통영 여행(3일차), 줄 서서 기다려, 천국이 따로 없네, 쉼이 필요해, 마지막은 코스트코에서

2025.08.25

되씹으며.. 새벽부터 글을 썼다. 돋보기를 쓰고 한자 한자... 어제의 일을 상기하며 꼼꼼히 조목조목 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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