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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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핏 드롭숄더 크롭자켓
작년부터 만들고 싶었던 패턴. 딱 맘에 드는 원단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만들었다. 화이트 + 블루의 트윌...
크롭 트렌치 코트 - 핸드메이드 ver.
핸드메이드로 만들어본 오마쥬카페의 트롭트렌치쟈켓. 수년전에 한번 만들었던 것인데 그 당시에도 맘에 들...
슬림핏 캐시미어 싱글 테일러드 코트
캐시90/울10의 원단으로 만든 사이바싱글코트. 590G의 보통의 두께감과 짧지만 보송보송한 파일감이 잘 드...
MTR블랙코트지, 후드케이프
핸드메이드를 하면서 만들고 싶었던 디자인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케이프 스타일! 일반봉제로는 둔탁하거나 ...
체크핸드메이드원단, 인심슬릿 코트
베이지브라운체크의 핸드메이드 원단. 비교적 얇은 편이라 가볍고 유연하다. 요 패턴은 플레어핏은 아니지...
'내가 가는' 시리즈, 광장시장 성일사 - 큐큐, 삼봉(커버스티치),호시하는 곳
처음 광장시장에 큐큐를 하러 가던 날.. 얼마나 떨렸던가ㅎㅎ 그 당시 성일사라는 곳을 알고 전화로 물어물...
와이드라펠 다크그린 핸드메이드 롱코트
요건 내가 가장 먼저 산 핸드메이드원단. 핸메를 할 줄 모르는 시절에 그냥 탐이 나서 샀다 ㅋ 안되면 일반...
스트라이프 오픈 카라셔츠
셔츠는 아우터가 아닌데도 은근 심지작업에 다림질에,, 손이 많이가서 잘 만들지 않았는데. 만들다보니 재...
간절기 바스락 블랙 점퍼 2종
얇고 가벼운 원단의 특징을 살려 주름을 엄청 잡아 만든 점퍼. 여밈 부분에는 무광의 스냅을 달아주었다. ...
'CESARE GATTI (체사레 가띠)' 캐시미어 가디건
지금까지 사용한 원단 중 가장 비싼 원단인듯한 캐시미어 100%원단으로 만든 가디건스타일의 코트.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