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구채구 해발 3.700M 황룡산 정상: 마치 시간이 멈춤 듯한 고요함에 빠져.[2]

2025.08.26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까지 그칠줄 모르고 어깨 위로 계속 부슬부슬 흩뿌렸다. 오늘의 여정은 어제 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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