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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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죽던 날
더위를 피하러 도서관에 자주 간다. 이렇게 여름을 견디고 있다. 넷플릭스로 《내가 죽던 날》 이라는 영화...
노동의 기억
관리하는 단체에서 행사가 있어 주말에도 출근했다. 단체의 연중 첫 행사에는 꼭 간다는 게 내가 정한 규칙...
빵을 먹었어
아트스페이스광교에 갔다. 봉사활동인데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을 안내하는 일이었다. 지금은 이랑 작가와 ...
지금은 연초록 세상
격주로 텃밭 교실에 가는데요. 지금은 우리가 씨를 뿌린 레디쉬가 젤 잘나가요. 빨간 방울토마토 모양의 무...
보리수 나무 아래
저녁에 아파트 마당을 걷는데 진한 꽃 향이 훅 달려들었다. 강렬한 이끌림에 눈이 번쩍 뜨였다. 걸어가며 ...
[도서리뷰] 내 인생의 모든 개
이 책은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이 쓴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에세이다. 아르님은 1866년 호주 출생인데 25세...
버스에서
된장을 사러 못골시장에 가는 버스를 탔다. 바로 오고 있는 버스가 11번인데 경기대 후문을 거쳐간다. 중앙...
천천히가 잘 안돼
공동현관 유리문에 얼굴을 부딪혔다. 코가 납작해질 뻔했다. 저녁마다 아파트 마당을 2~30분 걷는 건 내 루...
[시드니 패키지]본다이 비치,갭팍,오페라하우스내부,시드니항구디너크루즈
영화 '빠삐용'의 종반부, 빠삐용이 야자열매로 뗏목을 만들어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이 있는데 그...
[시드니 패키지] 오크베일동물농장,블루마운틴
여행팀에 할머니랑 함께 온 초등학생이 있었다. 이날은 그 아이를 위한 날이 아니었을까 싶다. 동물농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