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출처
남길 것과 버릴 것
어제 텃밭 쪽으로 지나가며 보니 땅콩이 장마에 훅 자라있었다. 지난번에 북을 준다고 줬는데 언제 그랬냐 ...
[도서리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개인용 우주선을 타고 행성을 오고 가는 세상이 소설의 배경이다. 사람을 냉동 수면 상태로 있게 하는 딥프...
푸릇하다
전철 안에서, 내 앞에 선 사람들 목소리를 무심히 듣고 있자니 순간 내가 외국에 와 있나 싶다. 빠르고 통...
나는 내향형인가
집에서 에어컨 켜고 있다가 환기한다고 선풍기 틀고 일을 했는데 금방 한계가 왔다. 하도 더워서인지 사람...
상추 된장국
텃밭에서 강낭콩을 수확했다. 밥에 넣어 먹으니 햇맛이 돌았다. 햇이란 새로 난 것, 보드랍고 여린 것, 윤...
[도서리뷰]가재가 노래하는 곳/델리아 오언스
저자 델리아 오언스는 동물학자로 아프리카에서 7년 동안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한 사람이다. 작가의 경...
장마가 온다는데
알배추 작은 거 세 통을 사다 김치를 담았다. 절여보니 숨이 죽어 양이 확 줄었다. 그래도 일주일은 먹겠다...
오늘
아침에 텃밭에 상추를 뽑고, 그 자리에 들깨를 옮겨 심었다. 상추 품종이 그런지 벌써 꽃대가 올라와서 뽑...
알아가는 시간
아침 걷기 루틴이 즐겁다. 8시 전에 나가면 산책길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섞여 활기를 띤다. 정장을 입고 자...
홍도와 흑산도
친구 모임에서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왔다. 5월의 섬은 왠지 꽤 좋은 여행지일 것 같았다. 2일 동안 새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