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멋스러운 송백류 분재- 사어천진백, 적송(육송)

2025.08.27

분재를 가꾼다는 것은 어찌보면 마음을 다스리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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