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출처
전주 객리단길 벌툰에서 (징벌소녀, 연하 선배에게는 지고 싶지 않아)
"도시와 시민들을 구하는 예쁘고 멋진 마법소녀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시작...
용봉교지 68호 『층계참』 읽고 나서
본가 온 김에 광주 사는 친구들 만나려고 오랜만에 광주 와 숙소에서 뒹굴대는데 신기한 댓글이 달렸다. 자...
통렬하고 매혹적인 서사 『카사네』 읽고 나서
*구체적인 스포일러는 없지만 책을 읽고 포스팅을 보시길 권합니다. 고등학교 도서관에 꽂혀 있어 재밌게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또 정주행한 후기
처음 봤을 때만큼 후유증이 깊진 않은데(그땐 밤 새워가며 몰아봤는데 이번엔 띄엄띄엄 봐서 그럴지도) 참 ...
나의 애착유형 알아보기 (글 깁니다.)
유튜브 채널 "길 인간학연구소"를 재밌게 보고 있다. 애니어그램에서 시작해 mbti 16가지 유형을...
2023년 여름의 책 (밤의 사색, 리추얼의 종말)
23.08.12(토) ◆ 헤르만 헤세, 『밤의 사색』 서점에서 대강 펴봤을 땐 나랑 찰떡인 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
(★) 나의 사랑학개론 - 벨 훅스,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ove)』 읽고 나서
사랑에 대해 오래 고민해왔다. 내가 사랑 안에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사랑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랑...
나만 '나'가 아님을 우린 너무 쉽게 잊어요 -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읽고 나서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문학에 나타난 인간관" 강의를 들었었다. 동시통...
차쥐뿔 비비편 보다가
불닭과 능이백숙 비유도 대박이었다 그러나 단 한 문장을 꼽는다면, "착한 남자를 만나면 재미가 없고...
함께 읽고 나누고픈 멋진 이야길 찾았다 - 한이솔, 「최후의 심판」 읽자마자 쪄낸 후기
초인공지능이 탄생한 시대. 인간들은 인간의 결점을 보완하고자 초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다. 거기에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