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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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용봉교지 71호 『갈피』 읽으며
배우고 떠올린 것들의 나열 (본가로 진작 보내주셨는데 자취방 거주 + 퇴사 전 업무 폭탄 이슈로 뒤늦게 전...
2025년 늦봄 읽은 책+감상
직장 인근 도서관 + 만화카페 밤공기가 좋으니 바로 집 가기 싫어 책과 사람이 있는 곳을 향하게 된다. 1. ...
말 많아 생각 많던 청년도약계좌 드디어
개설했다 생각해보면 난 공격적 투자하는 사람도 아니니 예적금으로 돈 오래 묶이는 게 큰일도 아니었지 싶...
24년 9월~25년 2월 성인 구몬한자 후기
사진 먼저~ 다 쌓아보니 요 정도 (후기 쓰려고 안 버리고 모았다 ^^) B단계에서 시작해 F단계 진입까지 ...
<THE SUBSTANCE(서브스턴스)> 혼영 후기
예랑가랑 3분 요약(3분 맞음 암튼 맞음)으로 접한 영화 <서브스턴스> 언니들 입담+연기는 너무 재밌...
흑백요리사, 구몬학습, 용봉교지 Let's Go!
안녕요. 블로그 권태기를 무사히 넘기고 돌아온 구 라곰 현 다희입니다. 실명으로 글을 적으니 요상한 기분...
고태호 작가의 <펀치드렁커드> 읽고 나서
잠들기 전 씨스타(=친구)에게 추천 받았다. 그런데 1화 읽다 너무 피곤해 곯아떨어졌다. 7시 반인가 ...
용봉교지 69호 『토끼굴』 읽고 나서
어린이날 덕분에 생긴 연휴로 간만에 조부모님댁과 본가를 방문했다. 오랜만에 내 방에 들어가 책상을 보는...
벚꽃 터질 때 차곡차곡 쌓아둔 실수꾸러미 한꺼번에 터뜨린 intj여성
발단. 친구와 과천 서울랜드에서 만나기로 함. 우리 집 옆이고 당근 운동모임으로 가봤던 곳이라 좋았다고 ...
(★) 나 대신 자살해준 어느 양말의 이야기, <자살한 양말> 읽고 나서
3월 9일 토요일. 보강 없는 주인데도 교실 꽉꽉 채워 연달아 수업하고 수업 끝나자마자 바뀐 일정 조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