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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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궁궐 달빛 동행 후기 - 덕수궁 편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때, 아이들과 야간 궁궐 산책을 해보고 싶었는데 늘 예약이 치열해서 실패하다가 ...
미션 임파서블 그 마지막 - 파이널 레코닝 후기 : 스포 있음
개봉 일주일 후인 5월 24일 토요일에 보고왔다. 장소는 천호 메가박스. CGV만 다니다보니 어색하긴 했는...
4월도 가고.
어느새 라일락이 가득히 피어 향기를 뿜고 있는 동네. 탈탈 털리던 사이 봄이 슬쩍 와버렸다. 향기가 정말 ...
20250422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에 가다!
#ColdplaySeoul #MusicoftheSphere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작년 11월인가에 팀원의 도움으로 예매해두...
일상기록 : 3월 + 4월 조금
파란만장했던 2025년 3월~4월의 뒤늦은 기록. 몸도 마음도 어려웠던 시간이었다. 와중에 어린이들은 바이올...
2월 일상 feat. 소비 & 눈
이사 & 입주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후 이제 한시름 좀 놓아볼까! 하는 생각은 사치일 뿐. 끊임없는 하...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생각만큼 열심히는 못했지만 뉴질랜드 여행기와 몇몇 책 후기 정리 등 유의미한 포스팅을 남길 수 있어서 ...
241214 페퍼톤스 20주년 공연에 다녀오다
2004년, 우리 나이 24살에 처음 발매된 EP 'Preview' 이 앨범을 준비할 때만 해도, 20년 후의...
겨울에서 여름으로, 뉴질랜드 4인 가족 여행기 Day 12 : 초2 쌍둥이와 함께 / 오클랜드 동물원 / 오클랜드 하버 / 옥시덴탈
머큐어 오클랜드 퀸스트리트 호텔의 아침식사. 먹을게 없는 듯 그래도 나쁘진 않은 듯 그럭저럭이었다. 나...
길을 잃은 11월 일상
화를 내다 내다 이제 화낼 기운도 없는 11월 중순. 우리.. 이사갈 수 있을까. 아직 만 킬로밖에 안탄 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