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출처
성 프란치스코 병원
당진에 근무하면서 정신병원에서 약을 타기 위해서는 이천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병원에 가야 했다. 그런데...
당진 출근길
금요일날 오후에 출발해서 주말을 집에서 쉬고 월요일 새벽에 차를 몰고 당진에 가는 것이 일과였다. 그런...
지마트 뺑소니 사건
주말엔 차를 몰고 지마트에 가서 예림이와 장을 보는 것이 일과였다. 그날도 장을 보고 나오는데 예림이와 ...
코엠 퇴사후
2009년 코엠을 퇴사했다. 강훈의 애마는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이제 제법 초짜 티를 벗어났다. 운전도 곧 잘...
앞범퍼 추돌사고
브레이크를 누군가 고장냈트렸다는 의구심에 확신을 얻는 사고가 얼마 있다가 났다. 어느날 차의 앞범퍼가 ...
폐차
결국 예림이가 차를 폐차하자고 했다. 강훈은 할 수 없이 다시 대중교통과 뚜벅이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
카페에서
사람들이 제천에서 충주까지 버스로 다닌다고 하면 다 의아해 했다. 그 먼 거리를 어떻게 차없이 다나는지 ...
나가며
주사파 일수도 있다. 분위기 주사파 일수도 있다. 아니면 열혈 민주당원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족을 사...
영민이
2004년 5월 남산. "앗! 전화기가 왜 이래." 영민은 자신의 핸드폰을 툭툭 치며 통화가 안된다고 ...
어머니
강훈은 근 2년만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훈아! 보고 싶단 말이야!" "집은 어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