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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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를 읽고
우리는 타인들의 삶을 잘 모른다.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면 그가 나쁜 사람이라서 그랬을 거...
책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읽고
내 안에 있는 것 중 타인에 의해 들어온 생각과 기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만의 판단을 하자. 지두 크...
책 <한국 현대사 산책 40년대 1권>을 읽고
‘한국 현대사 산책’. 강준만 교수가 쓴 자그마치 18권짜리 책을 과연 나는 왜 샀을까? 학창 시절, 이런 ...
책 <칼의 노래>를 읽고
충무공. 아마 한글을 쓰는 사람 중에 이순신이란 인물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충무공에 ...
책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를 읽고
우리가 확실히 아는 사실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모든 게 연결돼 있다는 건 어린 아...
책 <책 한번 써봅시다>를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을 글로 잘 표현하고 싶다. 음식을 먹었을 때 단순히 맛있었다로 끝내기보다는 무엇이 어떤 ...
책 <연금술사>를 읽고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은 뭔가 특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얼마 전 읽었던 ...
책 <건너가는 자>를 읽고
익숙하고 편안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나만의 관점으로 계속해서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라. 최진석 작가의 ...
책 <새벽 4시 살고 싶은 시간>을 읽고
시내버스를 타고 가다가 책을 덮었다. 차오르는 눈물을 더 이상 삼킬 수가 없었다. 평소 영화를 보면서 감...
책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읽고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와 식스센스를 보면 예상치 못한 반전에 소름이 끼친다. 진짜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