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말벌에게 당하다
마당에서 민들레 꽃송이를 따낼 때마다 기시감 같은 게 있었다. 꿀벌들이 민들레 꽃잎을 오가며 붕붕거릴 ...
집안 행사 참석
캘거리에서 북서쪽으로 200 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Sundre는 아주 작은 시골동네인데 사위의 작은 아버지가...
당일치기 여행 벤프, B.C
큰딸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날이 점점 다가오면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오래 기다려야만 올 것 같...
초보 운전자처럼
“ 예전에 우리집에 황금으로 만든 송아지가 있었다.” 라고 얘기 해봤자 모두에게 비웃음을 살 게 뻔 하겠...
엄마 생각
비행기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서 온 이곳에도 여전히당아욱과 닮은 꽃, 엄마 닮은 접시꽃이 피어나니 참 ...
a second-hand car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에서는 자동차가 없으면 행동반경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그동안은 딸이 운전해 주는...
H 마트에서 울다
제법 많은 독자들이 읽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올 봄 초에 한국을 다녀간 태국 올케조차 그 책을 읽었다...
도자기 판매 그리고 김치 이야기
남편 없이 나 혼자 공방가서 4시간씩 넘게 무리해서 작품 만들고 깎고 말리고 굽고 글레이징 마치기 까지 ...
화담숲 다녀온 이야기
좀 지난 일이지만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 경기도 도척면에 있는 화담숲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한국은 산이 ...
7월 축제 참가 준비
한국에 다녀와서 마음 속에 들어찼던 바람기는 빼고 현실에 발을 딛고 보니 도무지 낯설기 그지 없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