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학교가는 길
개학이다. 선생맘이 이런데 학생맘은 어떻가하다 개학준비로 이틀이나 학교에 먼저 출근한 내 사정이 생각...
선거
또 졌다!
곧 마흔이지만...
학부모님과 상담 중 아버님 왈 "선생님 마흔쯤 되시죠?" 나 " 네? 아...네.....(T.T)&quo...
후폭풍
덥지만 긴 머리를 푼다. 날씨보다는 외모에 더 신경쓰기 위해 더위를 감수하는 젊은 사람의 감수성이랄까.....
730 재보궐 선거를 보며
서울 동작을로 주소지 옮겨 진심 투표하고 싶다.
어제 다 끝내리라던 서술형 채점 끌어안고 오늘도 낑낑... 채점하며..
어제 다 끝내리라던 서술형 채점 끌어안고 오늘도 낑낑... 채점하며 욕하다가 채점하다 걷다가... 하다말다...
결혼은...
길가다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 내용에 허허실실 웃음이 나 기어이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간다. 그래서 나...
사월의 미, 칠월의 솔와 말하자면 좋은 사람
눈물과 감수성은 별 상관이 없는 걸까? 툭하면 눈물이 나는 것은 그냥 나이듬의 증거인가... 기대하...
투표 인증샷
사전투표를 한 부모님과 달리 오늘 예상치못한 일로 투표 못할까 걱정걱정 다음부터는 사전투표 하리라 맘 ...
답장~~
2014-05-16 22:06 작성시작오늘 출근해서 책상 위에 놓인 선물과 편지를 보고 많이 놀랐단다. 생각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