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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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feat.끼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인도 자이살메르, 아그라, 바라나시 등등 내 맘에 두고두고 ...
방학 1주
방학하고 2번째 만나는 주말. 늘 그랬듯, 그래서 실패했듯 참 할 일이 많다. 일상에서 흘러보낸 미해결과제...
풀꽃도 꽃이다
읽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었다. 대학 서열화, 좁은 취업문, 임금 격차등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구조적인 모...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사회적 차별에 대해 물었다. 학생들은 종교, 성별, 국적, 지역 등등을 이유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차별이...
대통령 모독
헌법 제 37조 ②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
폰의 귀환
친구의 수고덕에 내 폰은 안전하게, 것도 멀쩡하게 내 손에 들어왔다. 10월 12일 아침에는 약속장소...
옷
나는 작년에 발가벗고 다닌걸까? 옷장을 이리 저리 디집고 헤져봐도 입을 옷이 없다. 헐
눈먼 자들의 국가
팽목항. 그 장소에서 칠십여 일 동안 바다를 향해 밥상을 차리고 그 밥을 먹을 딸이 뭍으로 돌...
악기들의 도서관
친구의 글을 통해 알게 된 김중혁 작가의 '악기들의 도서관'은 쉬이 읽히지 않았다. 어려워서가 ...
폰 분실
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다. 곧 이 불안감이 어쩔 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울,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