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2025.04.08. 야당
일단 제목만 봐서는 뭔지 알 수 없는 영화였는데...도입부를 보고 나니... '아하! 그런 거였어?'...
2025.04.03. 베러맨
응? 잠깐만 저 침팬지가 로비 윌리엄스라고? 아, 내가 로비 윌리엄스의 전기 영화를 보러 온 거야? 어머나 ...
2025.03.26. 케이온
걸밴드 원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케이온>을 보러갔다. 평일 저녁에 갔더니 피곤해서 초반부에 ...
2025.03.21.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고로 아저씨를 극장에서 만나다니...신선했다. 영화 자체는 뭐 엄청나게 잘 만들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원...
2025.03.08. 콘클라베
주말을 맞아 또 아무 사전 정보도 찾지 아니하고 제목만 보러 간 영화. 콘클라베(라틴어: conclave)는 로마...
2025.02.28. 미키 17
2월 마지막 날 개봉한 <미키 17>을을 관람했다. '걸작이다! 최고다!' 뭐 이런 감상은 아니...
왕과 서커스 - 요네자와 호노부
책 정보에 의하면 2015년 일본에서 간행된 책을 2016년에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책의 중심 소재가 되는 200...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하 - 요네자와 호노부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 고바토 조타로 X 오사아니 유키 콤비 이야기. 그래서인가 짧았던 봄철과 여름...
2025.02.02.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의 명성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는데 정작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 요네자와 호노부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에 이은 여름 이야기! 고바토 조타로와 오사나이 유키가 결별(?)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