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구원의 아침
컴컴한 길을 걸어가는데 전방에 개 같기도 하고 곰 같기도 한 털이 긴 덩치가 큰 동물이 서 있다. 무서워...
작은 식당, 맛제 (백석동)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한달 만에 제주에서 올라 온 지원이랑 동네에 새로 오픈한 식당엘 갔다. 오후 3시가...
학교 가는 길
조금 열어놓은 창으로 참새들의 합창 소리가 들어옵니다. 아침이 열립니다. 도심에서도 새소리를 들을 수 ...
집밥일기, 초봄 (61)
홍가리비 4킬로를 주문했다. 그런데 4킬로 가격이 8000원이다. 너무 너무 싸다. 드디어 홍가리비가 도착했...
여행이야기 6 (발리편, 띠르따 음뿔 사원, Tirta Empul Temple)
파란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금비늘처럼 햇살이 쏟아지던 쾌청한 날씨였다. 발리의 우붓에 가는...
집밥일기, 초봄 (60)
집밥을 좋아해서 늘 이런저런 식재료를 사들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걸 즐기지만 한 번 만들어 먹고는 나머...
조춘 (早春)
삼월 첫날 새벽에 눈이 떠졌다. 잿빛 창밖으로 히끗히끗한 것이 날린다. 눈이 내린다. 오랜만에 새벽 커피...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다시 읽는 책 15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산문집 '학교 수업이 파하고 저녁이 가까와질 무...
봄이 봄이 와요~
아침, 점심을 커피, 디저트, 샐러드, 빵으로 해결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행! 두꺼운 옷 대신 가벼운 ...
통영은 맛있다 (글, 강제윤. 사진 이상희)
제제 다시 통영에 가고 싶다. 붉은 동백꽃이 점점이 떨어져있는 남망산도 다시 올라가보고, 숙소에서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