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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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사망
일본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가 사망 했다고 소속사에서 발표했다. (2020.7.18. 사망. 향년 30세) 도...
소설가 김봉곤의 단편 「그런 생활」 문학동네 & 창작과 비평의 후속조치
일방적인 소통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때때로 문제를 일으킨다. 애초에 일방적인 소통은 소통이라 할 수 ...
오랜만에 만난 맑음, 그리고 초복(200716)
오랜만에 나온 햇살 조금 더웠지만 나무그늘을 따라 예삐와 산책하는데 영화의 한 장면처럼 꼬맹이 둘이 나...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라라라라라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영...
모밀 소바가 맛있는 계절(200714)
집 근처 초밥집에서 친구랑 점심을 먹었다. 밥 생각은 없었는데 밥 먹자는 말에 갑자기 휘몰아치던 허기 무...
2020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 <김봉곤-그런 생활> 지인 카톡 무단전재 논란
2020 문학동네의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김봉곤의 ‘그런 생활’이 지인 카톡 무단전재로 논란이 되고있...
파세코 모스클린, 나름 만족
밤마다 켜두기만 하고 확인도 안 해봤더니 그동안 모기들을 꽤나 유인하셨네. 잘했어, 감사해. 작년에 욕했...
머리색을 바꿔 보았다(200703)
미용실에 갔다 100일 만에 방문했다고 한다. 벌써 그리되었나. 오늘은 뿌리 염색이 아닌 전체 염색으로 오...
나도 아픈개와 산다
요즘 방송에 「나는 아픈 개와 산다」 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다. 나도 나이 든 아픈 개를 키우고 있...
이불 속, 타마(200630)
고양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침대 위에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타마 타마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