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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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는...
독서공동체에 발 담근지 어느새 11년. 소속된 모임이 여러 개다 보니, 일상이 분주하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정한 시선의 힘, 다큐 <니얼굴> GV
응접실로 들어갔다. 정은혜 작가가 긴 소파 중간에 앉아서 뜨개질을 뜨고 있었다. 녹색실로. 녹색을 좋아하...
침묵과 외침 속에 진하게 묻어나는 누군가의 인생_<라이스보이 슬립스>(2023)
제주 4.3 사건 당시 18세였던 한 여성이 있다. 식민지 시절 일본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해방이 되어 제주...
독서록 쓸 수 없는 이유 중 으뜸~
작은도서관에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정수기 위 붙여진 동시를 하나 발견. 제목이 '독서록 쓸 수 없다&...
마음을 품은 공간을 꿈꾸다-<찾아가는 배달강좌>
3월21일,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첫 날이 시작됐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란 일정 수의...
아들과 함께 본 영화_<스즈메의 문단속> (2023)
개봉 전부터 기다려왔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이제 부모 아닌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다니는 나...
어쩌다 고립-코로나 입원생활
벌써 2월이다. 2023년 12페이지 중 1월이란 한 페이지가 뭉텅 잘려나간 느낌이다. 뭘 했는지 모르겠다. 아...
그들 각자의 영화관
김해영상미디어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22 <김해시민영화제> 개막 이틀 전. 슬슬 긴장이 몰려오...
12월의 첫 주말
어제 한국과 포르투갈 전이 있던 날, 본의아니게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남편은 야근이었고 아...
부산독립영화제를 다녀오다
부산독립영화제(2022.11.17~21) 올해로 벌써 24번째 맞는 영화제인데 지난 주에 생애 처음 독립영화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