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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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그림 - 우지현
거의 한 달 만에 쓰는 독후감이다. 요즘 몸이 피곤하고 여유가 없어서 책을 펼치자마자 잠들기 일쑤였다. ...
해방의 밤 - 은유
‘은유’라는 작가의 책이다. 불합리함과 불평등, 약자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작가라고 느꼈다. 또한 문장을...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엄청 오랜만에 쓰는 독후감이다. 언젠간 꼭 읽어봐야지, 하며 벼르고 있던 <정의란 무엇인가>를 회사...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여행에세이 누워서 할 게 없을 때 괜히 전자도서관을 들어가 보는데 읽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재...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이전에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를 감명 깊게 읽고, 또 다른 인기 도서인 <이처럼 사소한 것...
이방인 - 알베르 카뮈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렇게 태연하고 무덤덤한 사람이 있을까?! 초반...
법륜 스님의 행복 - 법륜
유튜브 쇼츠를 보다 보면 가끔 나의 시청 기록들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영상으로 이끌었다. 나는 명쾌하고...
담론 - 신영복
회사 친한 선배님의 자리를 볼 때마다 항상 같은 어떤 책을 시간 날 때마다 읽고 계신 것을 눈여겨보았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박완서
고 박완서 작가님의 두 번째 자전소설로 알려진 책이다. 첫 번째 자전소설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김영하
김영하 작가님의 <말하다>라는 책을 읽는 중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장편소설이 많이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