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선물할게>, 누구의 입장에서 읽을까

2025.08.31

&lt;꽃을 선물할게&gt; 강경수 / 창비 검은 바탕의 꽃들이 화려하다. 작은 무당벌레가 곰의 손끝에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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