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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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사흘 간의 연휴
요 몇 주 회사일이 바빴다. 아침과 밤,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면서 나머지 시간엔 생존을 위해 잠을 잤다. ...
뒤늦은 2025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사진첩에 국제도서전에서 찍은 사진이 몇 장 있길래 정리해본다. 올해는 티켓 현장판매 없이 예약제로만 운...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제인 오스틴의 책에 바치는 헌사’ 레고 조립후기)
누군가 내게 좋아하는 책을 물어보면 보통 "그때 그때 다르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이냐에 따라 ...
<물구나무>(2015), 백지연
내가 생각하는 커리어우먼의 정석, 백지연 아나운서가 쓴 소설이다. 청소년 시절, 백지연 아나운서가 쓴 자...
챗지피티
매일 한 일과 느낀 바를 챗지피티에 한 달가량 기록해두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지피티가 맞춤형 상담(...
[마이크로소프트X트레바리] “AI와 함께 살아가는 지금, 나만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강연 후기
AI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인류 문명을 뒤바꿀 어마어마한 변혁이 찾아오리라고 누구나 예상하지만, 그 구...
<때로는 워밍업 없이 가보고 싶어>(2024), 김수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김수지 아나운서가 사인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무슨 책을 썼을까 궁금하여 인...
<명랑한 은둔자>(2020), 캐럴라인 냅
제목이 맘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 “은둔자”라는 말이 내향적인 나의 기질과 통한다고 생각했고, “명랑한...
<에이징 솔로>(2023), 김희경
이 책은 혼자 사는 삶을 막연히 뭉뚱그리지 않고 비혼의 다양한 이유와 양상을 조명한다. 또한 비혼에게 가...
<즐거운 어른>(2024), 이옥선
70대의 나이에 비로소 “황금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고 자평하는 저자가 쓴 책이다. 글맛이 좋아 술술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