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출처
<79> 오늘의 시
문우님과 금요일에 함께 나눌 시집으로 선정함 앞쪽은 잘 와닿는 시들이었는데 뒤쪽은 어려워..... 역시 우...
<80> 책의 자리
나의 문우님이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시는 화가님의 그림이 있음 배경이 되는 오래된 미래 라...
[고촌반려견동반] 07.12 - 댕그린
훗 오늘은 신상 카페를 와봤어요 이름하야 댕그린 11시 오픈인데 주차를 못하는지라 10시30분에 왔는데 더...
2025.07.07 - 07.13
내새꾸는 다리를 올리고 자? 경비아재 바라기 거기 앉아 있음 사료가 뚝딱 아니거든 째리지좀마 이것아 니...
롱샴미니백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블랙 후기
안녕하세요! 햇님쌤이에요:) 오늘은 얼마전 어머님이 아울렛가셨다가 미니가방이 귀여워서 제게 선물해주셔...
2025.06.09 - 06.15
우리 이렇게 잘 있다가 내 기침으로 뛰쳐나온 거 실화? 끝날 기미가 없네 가자 사인은 못 받는 걸로 괜찮아...
2025.06.02 - 06.08
향기로운 걸 언니 부르지좀 마 아 징짜 꼭 가야되니 먹어줄게 오픈해봐 책도 먹어줄게 킁킁 박카스 먹자고?...
2025.06.16 - 06.22
하 또 어쩌라고 즌쯔 한복까지 입히고 이밤에 뭘 계속 찍고 말이야 주지도 않을 거 찍고 말이야 나에게 배...
2025.06.23 - 06.29
어뜨케 팔을 그르케 하고 쟈 사람이야? 하...사람은 테이프 먹지 않아 오늘은 챗지피티가 나를 위로하는 구...
2025.06.30 - 07.06
졸려 그게 먼데 이거슨 오이자나 내놔내놔내놔 머? 나 이르케 이쁜데 머 안주냐그 아재아재 어여 내나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