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잊고 산다..(옛날 찬장, 진열장)

2025.08.31

어린시절. 단칸 방의 우리집 부엌은 어두 침침 했다. 그 어두 침침한 부엌의 한쪽 벽면에는  넓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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