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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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야기(두돌, 폐렴입원, 아빠의 칠순, 가족사진)
두 돌이 지나고 이 녀석은 제법 자기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줄 아는 꼬마가 되었다. 좋은 표현은 더없이 ...
어제는 봄~가을, 오늘은 겨울
여름에는 포도 두 송이를 따왔는데 어제는 무, 당근, 콜라비를 수확해왔다. 물론 콩콩이는 세상 밖으로 튀...
21개월 우리 집 어린이
가을 소풍 간다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해오라고 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나고야 갔을 때 도...
대숲골 농원
사유지인데 이렇게 거대한 대나무숲이 있다니. 게다가 안에 큰 규모의 식당도 있고. 처음 여기를 걷게 되었...
소풍 옆 우연히 재즈 페스티벌
콩콩이가 요즘 비행기 찾는 게 일과라 나도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 것 같다. 그러다 토끼 구름을 발견했다...
일상
나뭇가지 틈 사이로 햇살이 잘게 쪼개져 들어온다. 어제도 걸었던 산길인데 빛이 이렇게도 다를 수가 있구...
눈 흰자 부음, 두바이식 초콜릿, 금요일엔 카페 투어
#결막부종 요즘 들어 눈이 자주 간지러워 많이 비볐다. 그러다 목요일 오후에 사건 발생. 눈에 이물감이 느...
너무 더웠다,로 기억될 9월의추석연휴
아가 손으로 재미나게 촉감 활동하고 쪄온 떡이라 그런지 투박하고 콩 하나 겨우 들어있는 쌀뭉치 그 자체...
오만가지 감정
체중에 집착하다가는 더 불곰이 될 것 같아 오늘은 등산을 접고 도서관 유아실에 들렀다. 화의 근원이 어딘...
여름 물개
지난 주말에 이어 동네 물놀이 놀이터에 왔다. 아빠는 콩콩이 옆에서 재미없게 물을 튀기며 고생스럽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