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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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를 당했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자기가 돈돈 거리며 궁상맞게 산다고 타인도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종종 ...
부끄러움/ 아니에르노 /
20250118 월요일 +238 하루하루는 집단이나 가족의 관습, 라디오 방송에 의해 구분되는 날로 쪼개졌다. 월...
미안하다, 니가 고생이 많다.
월요일 커피 후유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화요일 다시 돌아온 도시락 청소 빨래루틴. 일요일 잠자기 전 빨래...
아저씨의 방문
어느날 아침 아저씨들이 소리없이 오셨다. 스르르륵, 주렁주렁. 해마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이분들은 우리 ...
익숙해지지 않기를..
백쓰를 진행하다 보면 '시절'에 민감해진다. 눈이 오는 날은 눈에 관한 글을 찾고, 새해에는 새...
A가 X에게 : 편지로 씌어진 소설 /존 버거
2025년 1월 2일 356일차 희망과 기대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저 지속되는 시간에서만...
불안을 새기고 애도를 배운 세대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붉고 둥근 해가 떴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조금 달랐습니다. 구름이 층층이 쌓여...
도어 / 서보 머그더 / 함께읽기 202412
<추천의 글> 일생 동안 육체노동을 해온 노년의 가사도우미와 그보다 스무 살 어린 중년의 작가, 두 ...
블로그마을 시즌5 / 무용함이 십년이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를 시작했소 아마 그때 부터 였던 것 같소 이중생활이 시작된 것이. 낮에는 기저귀를 ...
모험은,,, 위험을 감수해야 비로소 모험이라 부를 수 있다.
저마다 생각하는 평균적인 삶의 모습이 있다. 8살에 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가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