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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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어야 할 이야기 [7/7.15장]
옛날이야기 “옛날 옛적 갓날 갓적에”라는 말만 떨어지면 갑자기 세상이 달라진다. 지렁이가 용이 되고 닭...
이기적인 선택을 할 기회를 갖는 다는 건 행복아닐까.[6/7.08장]
5월 첫 째주 UAE는 40도를 넘어 낮기온 45도를 넘나든다. 매년 찾아오는 더위는 알고 있음에도 그 숨막...
해롭다 [5/3.67장]
친구가 하루 아침에 담배를 끊었다. 끊기로 하고 그냥 안 피고 있단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니 끝이면...
매일 쓰는 일상에서 포기가 쉽지 않다. [4/7.54장]
모임 진행을 하면서 오히려 글을 안 쓰게 됐다. 쓰는 감각을 되찾으면서 백쓰 경험을 다시 해보기로 했다. ...
혹시 모를 세계 [3/2.35장]
넘치는 정보 속에서 할 일이 없기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할 일 없이 멍하니 있고 싶지 않아서 "혹시...
다짐 비수기 [1/ 2.04장]
두 달 전, 파리의 시간이 내 앞으로 쭉 뻗어져 있었다.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매일 내 마음의 ...
[1일차][5월 1일] 시작
처음이란 균형을 맞추는데 가장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하는 시간이다. 단락이 바뀔 때만 엔터를 칩니다. 최소...
잔소리, 푸념, 침묵 그리고 배려 [2/4.38장]
세서가 무슨 짓을 했든, 엘라는 과거의 잘못이 현재를 지배한다는 생각이 못마땅했다. 이야기는 쓰면서 쓰...
악이 힘을 뻣칠 수 없는 세계를 만나는 장면.
봄이 지나가는 내내, 이따금 음식 선물 속이나 근처에서 이름이 등장했다. 당연히 냄비나 접시, 혹은 바구...
워밍업 글쓰기, 모임시작 3일전
매일 저녁 7시, 한국 12시. 알람이 울린다. 백쓰의 마감과 다음 백지가 교차하는 시간. 문지기는 매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