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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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몰아서 한번에 써버리자
여행간다는 핑계로 2주만에 돌아온 다인의 주간일기! 그냥 스킵하고 이번주만 쓰려다가 그러기엔 저 저번주...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시청 단체간식 배달 다녀왔어요
여수 단체간식은 낭만바다카페 크로플바! 여러분.. 오늘도 저 행복가득하게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10개 넘...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단체간식 포장 추천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 단체간식 추천 후기 드디어 신메뉴인 크로플바 첫주문이 들어왔어요! 일단 박수 ...
해양공원 카페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맛집이네
여수의밤 낭만바다 해양공원 카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오려고 노력중인 카페 쥔장입니다! 오늘은...
역시 저는 느리지만 꾸준합니다
역시 꾸준히만이 답이란걸 믿고 느끼며 하루하루 버텼던 이번주! 몸은 힘들지만 대청소주간도 꾸역꾸역 우...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시식회겸 간식 나눔 후기
가성비 디저트로 딱인 여수의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저번 소식에 이어 이번에도 카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내사진은 거울샷도 없는 그런 한주
힘내서 배움의 길을 걷다가도 금방 지쳐 술로 달리기도 했던 K사장님의 한주 제 사진 하나없는 일주일이었...
단체간식으로 딱인 여수의 밤 낭만바다 크로플바
여수의밤 낭만바다 카페 신메뉴 크로플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카페 소식을 들고 왔어요~ 앞으는 ...
편하게 살면 죽나요? 네.
무슨 한주는 이렇게 빨리 가버리고 왜 벌써 11월인건지 도저히 모르겠는 나날이에요 저는 여전히 버겁게 바...
버텨냈다... 노동의 연속이었다...
여러분 정신차려보니 또 월요일이네요.. 운동은 겨우 2번에 거의 야간근무와 매일 늘어나는 체크리스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