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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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대만 가오슝 여행 4일차 | 라오지앙 조식 & 누가크레커, 가오슝 드림몰, 딤딤섬, 가오슝 공항 스타벅스, 집으로~
드디어 나홀로 3박4일 가오슝 혼여행 마지막날 포스팅 마지막날 아침은 숙소 근처 또 다른 유명 조식 식당...
✈️나홀로 대만 가오슝 여행 3일차| 흥륭거 조식, 가오슝 딘타이펑 (오픈런 팁), 까루푸 쇼핑, 영국영사관&카페, 단단버거, 다원공 또우화, 왓슨스 쇼핑
가오슝 혼여 3일차이자 2번째 아침 대만은 아침전문 식당이 많고 유명하다해서 근처 유명한 조식식당에 갔...
✈️나홀로 대만 가오슝 여행 1일차 | 루이펑 야시장, 용호탑 & 연지담풍경구, 리우허 야시장 석가를 먹어보다
항상 언젠가 혼자서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나이가 먹었는지 이거저거 생각하고 걱정하고...
[24년 4월의 책 (1)]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양유진)
한줄평 쉽게 읽히는 에세이를 읽고 싶어서 읽은 책이고 실제로 그러했다
[24년 4월의 책 (2)] 모순 (양귀자)
한줄평 민음사TV에서 나이가 들어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책이라해서 읽은 책. 나중에 다시 천천히...
[24년 3월 일상 (2)] 밀린 3월 일기 압축본 | 스마트 라섹 후기(사진주의), 듄 용아맥,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
블로그에 매주 일기를 쓰자고 다짐하자마자 바로 실패하고 그냥 몰아서 쓰는 3월 일상 사실 이렇게 된 주된...
[24년 3월의 책 (3)] 돈을 부르는 매너 (민경남)
한줄평 예비사회초년생으로써 사회적 매너에 대해 내가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읽은 책. 기본적인 내용...
[24년 3월의 책 (2)]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한줄평 자극적인 사건 없이 오히려 그저 현실적인 느낌의 잔잔한 이야기때문에 빠져드는 책
[후쿠오카 벳부 호텔] 온야도 노노 벳부 숙박 리얼 후기 (내돈내산, 추천하지만 장단점이 확실한 온천 숙소)
지난 후쿠오카 여행에서 묵었던 벳부 호텔 온야도 노노 벳부 예약 & 가격 숙소를 고르는 기준은 가격이...
[24년 3월의 책 (1)]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에린남)
한줄평 대학생때 기숙사에서 매학기 방을 옮기기위해 짐을 자주 싸면서 느낀 것은 물건이 많으면 정말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