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7일 점점 설날 명절로 깊어져 가는 새벽에...

2025.09.01

미쳐 못 올린 글을 오늘에야 올려 본다. 처형의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이곳 제주에는 이때다 싶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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