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오후 8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5.09.02

명절에 집에 안내려가고 혼자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사실 그 정도 마음의 여력도 없고 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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