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주부의 일기 백 마흔여덟.

2025.09.02

갱년기가 심하게 지나가는 요즘 진통제로 버티다 안되겠기에 아침 일찍 해장국을 먹으러 왔다. 갱년기가 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