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못 먹어서 그런 거야!(휘둘리는 내 감정)

2025.09.02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조용히 지금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오늘은 오전수업이라 아이들을 데리려 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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