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출처
아직도 올 비가 많이 남은 모양이다
'구거'란 말을 난 모른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수채 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이란다. ...
고양시 폭우
병원 주출입문 밖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엄마가 밤새 위장 통증 있고 화장실 자주 다니느라 고생하셨다...
한번 가 볼 곳
요즘 저 음식점이 여기저기 생긴다. 백석동에도 하나 생겼다. 언제 백석동 갈 일 있을 때 엄마 모시고 가서...
35도
늘 예보에 나오는 수치보다 실제 기온이 높게 찍힌다. 오늘도 33도가 최고라고 예보했으나 35도 찍어 부렀...
오늘 밤도 열대야 아님
오늘도 열일하고 하루가 저문다.
열일한 하루
극한의 더위가 주춤하니 뭘 해도 다 수월하다.
우리말로 '쉬는 시간'
언제부턴가 음식점마다 '브레이크타임'이나 'breaktime'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다. 외...
대단한 분들
이번 여름에 저런 곳에서 태양 아래 서서 흡연한 분들 정말 대단하다.
참 순한 여름날
하루 종일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다. 감탄사를 연발했다.
어제 늦은 오후 산책
이제 산책할 마음이 생긴다.ㅎㅎ 계수나무는 벌써 단풍물이 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