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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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날
배탈이 났지만 여전히 기운차고 사랑스러운 친구와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6시반...
20241016
Day1. 오늘은 오래오래 기억되는 그런날이 되길 W 유방암 캠페인 파티 월요일부터 나가노는 건 별로 안 ...
나의 9월 어디로 갔니/ 나의 9월 스냅샷
맞는 것 같아요.. 9월은 출장 직후에 추석까지 풀로 논스탑 일을 하는 바람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가을이라고
아직도 낮기온은 30도에서 내려올 기미가 안 보이지만 9월이잖아요. 이제 가을이라 불러줄래요. 칼하트 스...
화려함, 그 뒤엔
가을옷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여름도 끝물이긴 한가보다, 비록 오늘 아침엔 습도가 91%나 되고 낮엔 35...
나는 계속 정리하는 중
지속되는 컨디션 난조와 더이상은 방치할 수 없는 상태 때문에 8월부터 후련하게 시작한 피티 입추 때문인...
7월도 곧
벌써 29일이라니...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지나가는 시간만큼 기온도 습도도 비례하게 올라...
올여름, 이거 샀어요
소소하지 않은 지름들의 연속이었던 올여름. 나의 쇼핑템을 공개합니다. 집을 옮기고 나서 빨리 바꾸고 싶...
6월은 그래서...
복숭아 먹는 6월 너무 좋아 같은 동네, 다른 집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이 풍경 도쿄 팔라스까지 가서 또...
두 번의 출장과 한 번의 이사
6월을 종합해 보자면 두 번의 출장과 한 번의 이사로 정리할 수 있겠다. 한 달의 반을 외국에 있었더니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