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작 보훈사적지] 글로 민족정신을 계승한 역사학자, 계봉우 생가

2025.09.03

국가보훈부 카자흐스탄 국외보훈사적지 탐방 계봉우 생가 1937년 소련의 강제이주 명령에 따라 연해주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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