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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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江花月夜
봄강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꿈이다. 달빛 아래 피어난 꽃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강물 위...
[미당] 바다
바다 서정주(1915~2000) 귀 기울여도 있는 것은 역시 바다와 나뿐. 밀려왔다 밀려가는 무수한 물결 위에 무...
[헤밍웨이] On the art of writing
책을 읽다가 보니 헤밍웨이의 글쓰기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올려본다. <Advice to a Young Man> &...
[Genie] Aladdin's Lamp
Did you rub my lamp? 제 램프를 문지르셨나요? Did you wake me up? 저를 깨웠나요? Did you bring me ...
[예언자] Kahlil Gibran
• When love beckons to you follow him, though his ways are hard and steep. And when his wings enf...
[古典慢讀]겐지 이야기(源氏物語)
겐지 이야기 독서회 기획 및 참여 안내 <겐지모노가타리>를 읽는 독서회를 시작합니다. 매일 또는 주...
[내일] 내일은 결코 알 수 없다: 비틀즈와 미스터 칠드런의 시간 탐구
점심 시간, 나는 장한평의 거리를 걷는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마치 낯선 도시를 탐험하는 여행자처럼 주...
[다카야마] 飛騨の高山
오사카(大阪)에서 히다 다카야마(飛騨高山)까지의 여정은 길고도 멀었다. 총 여섯 시간을 운전했다. 두 번...
[奥飛騨] 오쿠히다모정
무상한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도망쳐도 된다. 어디를 가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과 나...
[꿈] 조신의 꿈
속리산의 산장에서 지게꾼을 하면서 <삼국유사>를 읽었을 무렵 가장 인상적인 글이 '조신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