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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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엄빠와 하루 (feat. 우여곡절 덕분에 재미난 인생?)
2025.06.21 (토) 다들 하나같이 우산을 활짝 펴두었군. (새벽에 통화하고 들어가는 길) 덕분에 2시 넘어서 ...
울기보다 물기를 (feat. 감정이 널뛰기 하는 건 ,,,,, 피로 때문이야~)
2025.06.16 (월) 대표님이 주고간 쪼코렛 오늘 점심 점심 산책갔다가,,, 하늘에 구멍 뚫린줄. 2025.06.17 (...
미리 축아해 ,나의 성공을
2025.06.14 (토) 에잇올리 방문 스콘과 스무디 가득 감자 뇨끼가 괜춘 난 경희대 생이 아니아서 잘 모르겠...
대통령도 쉬는 날 없이 일하는데, 일해야죠? (feat. 공부할 세팅 완료)
2025.06.12 (목) 처분서를 받아봄. 오늘 점심 A급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경향성은 있겠지. 이제 좀...
대파가 응원합니다 #파이팅
2025.06.07 (토) 역시 뉴스보는 재미가 넘치네. 점심은 간단히 엄마가 준 열무 넣어서 쿰척 이것이 진정한 ...
Be the 독한 girl, 쭉쭉 뻗어나가자, 쑥쑥 자라나자 (feat. 봉사활동, 다시 찾은 친정집, 오랜만에 찾은 보쌈 맛집)
2025.06.11 (수) 벌써 3번째인가… 또 왔다, 전쟁기념관. 보여주시기식 봉사하러 왔슴다. 전쟁은 사람을 이...
저에게 이 수험을 끝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십쇼 (feat. 근기법 15조 위반되는 근로계약이라도 쓰겠습니다)
2025.06.01 (일) 아침은 투썸가서 먹으며 공부 시작. 그냥 하면 되면 좋으련만 저에게 올해 벼락 다 맞게 ...
모두 다 뿌셔뿌셔 (feat. 사전투표 완료, 이사 완료)
2025.05.29 (목) 오늘이 그런 날이군요 당신을 왜 네이버 포털어 떴나,,, 이건 뭐, 거의 폐기물 수준임. 준...
절망과 희망사이, 더 나은 내일을 그리며 오늘도 희망에 배탱합니다
2025.05.26 (월) 오늘 점심 이런밈은 누가 만드는 건가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찍고, 숙면할 것같은 간식. 20...
졸지말고 똑띠 거부하자! (feat. Pour your heart into it!)
2025.05.24 (토) 그래 내 영혼을 갈아넣자.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 두 신발이 묘하네 적당한 온도와 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