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큰 단 말은 없었잖아요..- 타마린드 키우기

2025.09.04

어릴 적 순수하고(?) 쫄보였던 저는 잭과 콩나무를 읽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무심코 버렸던 씨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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