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502: 매일이 휘몰아치는 변화에 정신 못차렸던 나날들

2025.09.05

0213 목 회식 다음 날은 모두가 일찍 가버린다는 국룰은 새 부서에서도 통하는 것이었군요 ㅎㅎ 덕분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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