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6
출처
마음의 항상성 (The Homeostasis of the Heart)
아름다움이 괴로운 마음에 위로가 된다는 이야기는 가끔씩 듣게도 되고 또 실제로 체험하게도 된다. 내 삶...
이리저리 걸어다니기
사르트르의 소설 <구토>의 후반부 어느 일요일의 기록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만난다. 나는 오전 내...
백 년 뒤떨어진 문학적 감수성?
한강이라는 작가가 있음을 처음 알게 된 건 2015년이었을 것이다. 한 독서모임에서 한 20대 남자가 <소...
세계문학전집 읽기
세계문학전집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오래 전에 들었다. (여기에서 '들었다'...
두 동세대 소설가의 작품에서 만난 T. S. 엘리엇
엊그제 4월 30일 낮에 한수산의 "사월의 끝"이라는 단편소설을 읽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라 일...
이런저런 이야기 (2025년 4월 4일)
Simon & Garfunkel의 "A Most Peculiar Man"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주인공이 ...
이런저런 이야기 (2025년 3월 26일 오전)
오전 2:09이다. 오늘 오후 2시에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자랑거리
여러 해 전 어떤 드라마에서 김혜수가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고 말하곤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동훈은 왜 'the'를 안 썼나?
엊그제 3월 12일 한동훈은 이재명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
동의할 수 없는 말
1 안병욱 선생(1920-2013)은 그의 책에서 인간의 업적 중 다른 것은 다 사라져도 "책은 영원히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