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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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까르엠 모션쇼파 3차 공구오픈!
재공구 요청많았던 까르엠 모션소파 3차 드디어 8/25(월) 오픈했습니다:) New 까르엠 모션쇼파 2세대제품...
[1년 전 오늘] “질부 질부 어딨어?” / 다짜고짜 뺨 맞는 질부(姪婦)는 누구?
한자는 본래 우리글이다님의블로그
[2년 전 오늘]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 윤동주 <자화상(自畵像)>
“일시에 천만 개 봉(峰)우리 드러난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 정약용 <불역쾌재> (5)
아스라한 절벽에 힘겹게 올랐을 때 구름 안개 겹겹이 산 아래를 덮었는데, 저녁나절 서풍 불어 태양이 눈부...
[1년 전 오늘] “디올백 뇌물 쳐드시고, 칼춤 출 사주?” / 사주(四柱)는 속여도 팔자는 못 속인다!
“시원한 강바람이 쏴쏴 뱃전에 불어오면” / 홍도 객주(客舟)에서 맛보는, 정약용 <불역쾌재> (4)
맑게 갠 강 삐걱삐걱 객선을 타고 여울에서 멱감는 물새 한 쌍 한가로이 보다가, 물살 내리꽂는 급한 여울...
“어머니는 말을 둥글게 하는 버릇이 있다” / 이대흠 <동그라미> & 동심원 (同心圓)
어머니는 말을 둥글게 하는 버릇이 있다 오느냐 가느냐라는 말이 어머니의 입을 거치면 옹가 강가가 되고 ...
“키 작은 소녀 김치 한 사발을 들고 온다” / 정호승 <여름밤> & 아파트 경비원(警備員)
아파트 경비원 혼자 라면을 끓인다 한 평 남짓한 좁은 경비실에 앉아 입을 벌리고 졸다가 일어나 끓인 라면...
[1년 전 오늘] “kbs, 일본국민의 방송?!”/ 기노모 노비(奴婢)의 방쏭!
“때마침 삭풍(朔風) 불어 처음으로 줄을 풀고, 바다 같은 푸른 하늘 마음껏 날아간다면” / 정약용 <불역쾌재> (3)
푸른 매 날개 묶여 오랜 굶주림에 지쳐 숲 끝에서 푸드덕거리며 돌아가지 못할 때, 때마침 삭풍 불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