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좌 적명 - 광막한 바다. 너른 허공. 곧은 바위

2025.09.06

수좌 적명 - 적명스님 - 우리는 무아기에 불이다. 불이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으며 사랑은 더할나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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