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쉬었다가 일어나자. 또는 되는대로 가보자.

2025.09.06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어요 :) 낯설기만한 2025년의 1월입니다. 게으른 1월 초를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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