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출처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일상의 틈 어딘가 텅 빈 것 같을 때 불현듯 여행이 떠나고 싶어진다. 그럴 때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어떤 ...
책 읽는 시간이 더 특별해지는 이유
실과 바늘이 꾸며놓은 나만의 쉼표. 책은 시간을 담고, 책갈피는 그 시간 속에 나를 담았다. 페이지를 펼치...
기형도 시집 필사 70~86일차 | 입 속의 검은 잎
/ 고독과 슬픔과 우울, 쓸쓸함이 가득하다. 인간은 기쁘고 행복한 날보다는 허무와 우울과 외로움이 디폴트...
주간 토크
1. 이른 아침 멜옹이와의 산책길~ 아파트 화단에 유난히 풀이 무성하게 자라길래 풀을 깎아줘야 하는 게 아...
카메라와 워커
가난의 고단함은 왜 이리도 애처로울까. 목언저리가 뻐근해질만큼 등장인물들의 안타까운 현실은 '폭...
주저리 토크
1. 완숙 토마토를 사서 갈무리해 놓고 보니 이 오묘한 컬러는 무엇인가!! 코스트코에 가면 사계절 살 수 있...
필사 이어가기 61~ 69일차 | 꽃들에게 희망을
그저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야. 이런 삶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게 분명해. 그저 먹고 ...
장날 재래시장 나들이 | 세종전통시장 성씨네 웰빙 보리밥 | 조치원 재래시장
전통시장 구경은 재밌는 놀이 중의 하나. 가까이에 전통시장이 있어서 정말 좋다. 아직 시장 구석구석 어디...
근황 토크
1. 하루에 일정 시간 빈 노트를 채우며 필사를 마치면 저자와 마주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이 좋은 ...
바느질보다 모과꽃에 마음 뺏긴 날 | 대전 수통골 마하 커피
암탉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빈계산'은 대전 유성구 수통골에 위치해 있다. 빈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