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6, 미라클모닝, 꾸준함이 없다

2025.09.07

+6시 30분 기상 일어나자마자 화가났다. 늦잠을 잤기 때문이다. 늦잠을 잘 수도 있지 뭐 싶은데 늦잠을 잔 ...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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