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출처
써야 하는 사람
나는 써야 하는 사람이다. 한동안 도망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쓰기에 진심을 담고 싶다고 기록을 했기에 선...
늦게 피는 꽃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천천히 철들고 싶어요. 다시 그 나이가 된다면, 바람 부는 나무를 오래 바...
좋았던 기억만
이웃 늙지 않는 추억님 블로그에서 지리산 야생화를 만났고 박효신 님의 야생화 노래를 만났다. 큰 아이 열...
행복을 느끼기에 적당한 날은 멀리 있지 않다.
기분 좋은 산책길이었다. 날은 적당했다. 해가 뜨겁긴 했으나 훅하고 느껴지는 열기는 없었다. 8월의 더위...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이 기적
저는 예전에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첫아이를 임신하고 7개월 무렵에 조기 진통이 와서 근 한 달을 병원에 ...
목놓아 울어라, 한철이니
요즘 이웃님들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매미입니다. 들리지 않아 궁금하던 매미 소리가 요즘...
설탕처럼 달달한.
휴식을 취할 때나 몹시 피곤할 때는 엎드려서 잠시 책을 펼쳐 읽기도 한다. 침대와 하나가 되는 일은 즐거...
이사 갈 수 있을까요.
이제 길모퉁이를 돌아야 하는데 떠나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마음 아직도 그곳에 머물고 있다면 마음도 이사...
어느 날 문득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요?" 어제 제가 쓴 글에 달아주신 블로그 이웃 은아디님의...
저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한 사람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며 반대편을 오르는 사람들의 얼굴을 무심히 쳐다보았다. 옷 모양도 같은 사람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