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출처
전생과 윤회
정현채 교수의 강의를 통해서 무지개와의 관계를 이해했다. (https://blog.naver.com/lavendelzimmer/22316...
그늘의 눈은 녹지 않았다
어제 첫눈이 내렸다. 천장까지 사방 통창인 나의 진료소는 눈 내리는 것을 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무게 ...
<길, 저쪽>
정희진이 애정하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왔던 정찬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소설이라기보단 역사의 소용돌이...
<산책자>
젊은 시절에는 산을 즐겨 다녔다. 치악산, 지리산, 월악산, 소백산, 설악산, 한라산, 울릉도 있는 성인봉까...
2022년 도서목록
★읽은 책 1.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반비 2017(2000) 2.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3. &...
침묵으로 전하는 말
첫 방문 처음 숙이(가명)님의 집을 찾아갔던 날은 눈이 꽤 내리고 있었다. 혈압약과 당뇨약을 타러 올 때가...
아기 고양이들이 오다
작년에 태어난 길냥이가 올해 새끼를 낳아 데리고 왔다. 젖꼭지가 분홍색으로 보인 지 몇 달, 바싹 마른 몸...
옥수수를 따다
얼마 전부터 잡초에 묻혀 점점 보이지도 않는 옥수수를 진료소 너른 창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딸 것인가 그...
<호모 루덴스>
한 사람이 한가지 질문에 대해 평생을 두고 답을 찾아온 여정과 결과를 450쪽, 만육천원 한 권의 책으로 만...
무지개와 나는
좀 각별하였고 각별하다. 어제 퇴근길 햇빛이 여전히 비추면서 빗방울이 차 앞 유리창에 뿌려지는 것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