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출처
게으르게 읽는 제로베이스 철학
게으른 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도 뒤지지 않는데 게으름을 논하는 책에 항상 귀가 솔깃했으므로 근거는 ...
<모든 삶은 흐른다>
노철학자가 바다와 나눈 이야기다. 저자가 바다에서 본 것은 극강의 아름다움,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 자...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7년 전 나에게 온 자동차 흰색 프라이드. 작고 뒤태가 더 이쁜 녀석이 마음에 들었다. 49,000에 와서 181,7...
전생과 윤회
정현채 교수의 강의를 통해서 무지개와의 관계를 이해했다. (https://blog.naver.com/lavendelzimmer/22316...
그늘의 눈은 녹지 않았다
어제 첫눈이 내렸다. 천장까지 사방 통창인 나의 진료소는 눈 내리는 것을 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무게 ...
<길, 저쪽>
정희진이 애정하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왔던 정찬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소설이라기보단 역사의 소용돌이...
<산책자>
젊은 시절에는 산을 즐겨 다녔다. 치악산, 지리산, 월악산, 소백산, 설악산, 한라산, 울릉도 있는 성인봉까...
2022년 도서목록
★읽은 책 1.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반비 2017(2000) 2.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3. &...
침묵으로 전하는 말
첫 방문 처음 숙이(가명)님의 집을 찾아갔던 날은 눈이 꽤 내리고 있었다. 혈압약과 당뇨약을 타러 올 때가...
아기 고양이들이 오다
작년에 태어난 길냥이가 올해 새끼를 낳아 데리고 왔다. 젖꼭지가 분홍색으로 보인 지 몇 달, 바싹 마른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