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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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사 사회 - 요즘 호상에 대하여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한가? [각자도사 사회]는 현대 사회에서의 죽음의 의미와 문제점을 지적한다. 모든 사...
아가미 - 특별해서 고립되고, 고립되어 특별할 수 없는
구병모 작가님의 문체에 대한 애정으로 읽게 된 아가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정말 좋았다. 어째선지 작...
로렘 입숨의 책 - 지당하고도 그럴듯한 것들에 물음표 던지기
로렘 입숨. 그래픽 요소나 시각적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채우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표준 텍스트. 라틴어와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 쓸모없음의 쓸모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쉴...
아무튼 술집 - 술과 안주와 사람이 만들어내는 삶
'후회를 곱씹지 말고 곱을 씹자'라고 말하는 책.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
내가 행복한 이유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마를 쳐서 거북목을 낫게 해주는 하드 SF 소설
행복한 이유에 대해 환상적인 SF 세계를 그릴 것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하드 SF라는 점...
칵테일, 러브, 좀비 -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파국 소설
인정해야겠다. 나는 매운맛 디스토피아와 비극과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국내외 대단한 작가님들 덕분에 땡...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 SF 소설 속 수레바퀴 하나가 지금 우리에게 뻗는 칼
어느 날, 전 세계 사람들의 머리 위에 희미한 형체의 수레바퀴가 하나씩 생긴다. 빨간색, 파란색으로 단순...
파쇄 - [파과] 외전이자 조각에 대한 애정
장편 소설 [파과]의 외전 [파쇄]를 읽은 동기를 말하기 위해 다른 책의 문장을 빌리고자 한다. 어떤 문장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6 <게르망트 쪽>
사랑과 예술에 대한 시각을 꽃피우던 <꽃 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 3, 4권>를 이어, <게르망트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