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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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박2일 : 2024년 새해맞이 [2]
불면증이 뭔가요? 싶을 정도로 푹잠을 자고 시작하는 여행의 두번째 날의 기록이다. (2023년 12월 말일에 ...
제주 당일치기 Ⅰ
훅! 하고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떠났던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반나절로 제주를 즐기고 온 당일치기여행이...
제주 당일치기 Ⅱ
짧게보고 온 지난 2월의 제주도가 여운이 남았다는 핑계도 있고, 다시 스트레스가 가득가득 쌓였었다. 사라...
제주 1박2일 : 2024년 새해맞이 [1]
이렇게 고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전쟁같았던, 2023년. 새해를 맞이하고, 새롭...
제주
2023년 3월 말 4월 초 황금꽃길 제주도를 다녀오고, 2024년 여름이 되어서야 쓰는 여행기. 기록으로 남기지...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
저마다의 취향이 분명한것이 여행인것같다. 자연을 느끼며 걷고, 걷다가 낯선 공간에서의 경험을 여행이라...
2023. 겨울.
지난 해 , 마지막 주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좋아하는 공간에 머무르며 그림도...
#1. 단순한 열정
“작년 9월 이후로 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유부남과의 사랑에 빠져...
[카페] 을지로 커피한약방
을지로 커피한약방 그리고 바로 앞 혜민당 브레드 - #허준의 혜민서를 개조한 카페 #인테리어를 마시는 카...
2023. 가을.
- 더위가 한 숨 꺾이고 만난 드로잉 친구들 오랜만에 봐도 오랫동안 알지 않았어도 편하다. 좋아하는거 함...